오늘은 코로나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초대형 카페를 오픈했지만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자리 잡아버린 피아크를 다녀왔습니다. 지난여름과 가을에도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같이 가는 일행들도 항상 만족해서 오늘은 또 다른 일행과 함께 저녁을 먹기 전에 잠시 들렸습니다. 피아크 카페&베이커리 영업시간: 10시~23시 (라스트 오더: 22시) *카페 외 층별 공간에 따라 마감시간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* 주차시설: 완비 피아크를 처음 오시는 분들이라면 보자마자 놀라는 카페의 역대급 규모! 건물을 측면에서 바라보면 대형 크루즈 선박을 모티브 하여 만든 것처럼 보이구요~ 조망권을 위해 1층에는 주차장을 마련해 놓음으로써 주차공간도 아주 넓고 카페 외에도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시간 보내기에 좋은 복합 문화공간입니다. 건물 내부로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