웨이팅은 여전하지만.. 맛도 여전해서 또 생각나는 서면 소인수분해
예전부터 웨이팅 지옥으로 유명했던 서면 소인수분해,, 친구들 사이에서도 '요즘은 웨이팅 없으려나?' 하지만 역시나 웨이팅이 있는 서면 소인수분해 그렇지만 또 그 맛과 곱창전골+곱창모듬구이+차돌대창 볶음밥이 생각나는 하루이다. 운영시간: 17시~1시(월,화,수,목,일) 17시~2시(금,토) *웨이팅 필수! 17시 전에 미리 가서 대기표 받고 기다리기* 보통 웨이팅이 있는 곳도 코로나가 확산되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긴 요즘 같은 날에는 웬만해서는 웨이팅이 거의 없거나 있어도 한, 두 팀 정도이다. 하지만 서면 소인수분해는 역시나!!!? 0ㅁ0!! 오픈 시간전에 갔는데도 가게에는 사람들이 없지만 웨이팅 장소로 따로 마련되어 있는 가게 앞 컨테이너 박스 안에는 사람들이 대기표를 들고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..